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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더의 Occult연구소- 미스테리X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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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X파일에심취한후대학을우수한성적으로자퇴하고절에서&#039;불목하니&#039;노릇을하다비굴하게재입학한뒤겨우졸업장을따고사바세계로복귀했으나정신못차리다영성의길로대책없이들어선중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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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Sep 2010 21:16: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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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더의 Occult연구소- 미스테리X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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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쿤달리니의 비밀을 사실적으로 파헤친 영성 지침서 &#039;쿤달리니&#039;</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11</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
&lt;DIV style=&quot;MARGIN: 0px; CLEAR: both; FONT-SIZE: 12px&quo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ef007c&gt;쿤달리니의 비밀을 사실적으로 파헤친 영성 지침서 &amp;lt;쿤달리니&amp;gt;&lt;/FONT&gt;&amp;nbsp;&lt;br /&gt;&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75c8&gt;잘못된 수행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의식과 육체를 동시에 고양시킬 수 있는 지혜의 책&lt;br /&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25816812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9&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도판이나 영성계에서 뜨거운 감자를 고르라면, 쿤달리니와 차크라에 관한 내용들일 것이다. 얘기들은 많이 들었으나 이걸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하기는 서로 매 일반이다. &lt;br /&gt;&lt;/P&gt;
&lt;P&gt;아무리 천지조화에 대한 얘기를 술술 하는 사람이나 평양 곡마단 보다 더한 요가의 달인이라 하더라도, &quot;차크라 열렸어?&quot;, &quot;쿤달리니 깨어 났어?&quot;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 되기가 십상이기 때문이다. &amp;nbsp;&lt;/P&gt;
&lt;P&gt;모짜르트나 피카소 처럼 아예 태어날 때 부터 미저골(꼬리뼈) 부근에 있다고 알려진 원천적 생명 에너지인 쿤달리니가 작동하여 몸의 일곱개 영적 통로인 차크라를 거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명상과 수련을 해도 전생의 업장이 두텁거나 몸이 견딜만한 수준이 아닌지라 미완의 상태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lt;br /&gt;&lt;/P&gt;
&lt;P&gt;시장에서 40년 동안 나물을 파는 할머니 중에는 웬만한 수행승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쿤달리니가 각성된 분들이 종종 계시지만, 그 분들은 아예 그런 쪽에는 관심조차 없기에 자신의 상태를 말로 표현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요가나 수련을 오래해서 쿤달리니가 각성됐다고 얘기하는 양반들 중에는 정작 자신의 말 처럼 그런 상태가 아닌 경우가 많다. &lt;br /&gt;&lt;/P&gt;
&lt;P&gt;실상이 이러하니 쿤달리니나 차크라에 관한 얘기는 경전이나 채널링 서적을 통해 단편적인 지식을 알음알이로 인지할뿐 &#039;나는 이런 경험을 했소&#039;라고 당당히 외치는 책을 수 천년 동안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다. &lt;/P&gt;
&lt;P&gt;&lt;br /&gt;그런데 여기 쿤달리니와 차크라에 관한 생생한 체험담을 솔직하게 적은 임상 기록서 한권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20세기 중반에 등장하게 된다. 고피 크리슈나(Gopi Krishna)라고 하는 인도의 성자가 지은 &amp;lt;쿤달리니&amp;gt;라는 책이 바로 그것이다. 고피 크리슈나 선생은 1937년 겨울에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미저골 부근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된 후, 약 25년 간 겪었던 영적 육체적 변화를 상세히 기술하여 한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고피 크리슈나 이전에는, 영성적인 기운으로 가득찬 인도는 물론이요 세계 그 어디에도 이러한 내용의 책이 존재하지 않았다. &lt;/P&gt;
&lt;P&gt;&lt;br /&gt;어떻게 이날 이때까지 실제 쿤달리니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보고서 한권이 없었느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현대인들이 요새 많이 하는 요가 역시 19세기 말에 스와미 꾸발라야 난다지라는 영적인 스승이 기존에 경전으로 중구난방 전해져 오던 요가 체위들을 자신의 체험을 살려 과학적으로 체계를 만들어 처음으로 세상에 보급시켰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들에게 익숙한 개념들이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전혀 체계가 잡혀있지 않았던 것이 굉장히 많았다. &lt;/P&gt;&lt;br /&gt;
&lt;P&gt;어찌됐건 영성인들을 수천년 동안 괴롭혀온 쿤달리니의 실체를 고피 크리슈나 선생이 20세기 들어 책으로 기술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인류를 위한 복음이요 천우신조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쿤달리니라고 하는 것은, 경전에 있는 것 처럼 머리 위에 연꽃이 만발하는 낭만적인 동화도 아니요 초능력을 부리는데 필수적인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때가 무르익지 않은 쿤달리니 작동으로 인해 엄청난 육체적 고통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다가 미쳐 죽어 나가는 경우가 많았기에 쿤달리니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피 크리슈나 선생의 생생한 임상 보고서는 수행인들의 생명줄과 진배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서론은 이 정도로 얘기하고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한번 짚어 보도록 하자.&lt;/P&gt;&lt;br /&gt;
&lt;P&gt;고피 크리슈나 선생의 매력은, 솔직 담백함에 있다. 자신의 쿤달리니 각성을 전혀 신비로움으로 포장하지 않고 극 사실적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고 거칠게 내뱉는다. 게다가 자신에게 왜 갑자기 쿤달리니 작동이 시작되었는지도 그 이유를 모른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신에 대한 헌신과 구도에 대한 열정이 확고히 자리잡은 사람이 아니면 이런 솔직함과 용기가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다. &amp;nbsp;&lt;/P&gt;&lt;br /&gt;
&lt;P&gt;어린 시절 부터 명상과 요가를 실천해 오던 평범한 직장인 고피 크리슈나는, 35세 되던 해에 갑자기 쿤달리니가 작동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황홀감으로 온몸이 저려오는듯 했지만, 몇일 후 우울함과 불안감이 엄습하더니 급기야 초열지옥같은 불길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가는 일이 반복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lt;/P&gt;&lt;br /&gt;
&lt;P&gt;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불길이 온 몸을 휩쓴다는 표현이 단지 몸에서 열이 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쿤달리니의 강렬한 에너지가 온 몸을 휘집고 다니면서 사람을 거의 죽여 놓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얘기인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인간에게는 척추에 있는 기(氣) 통로인 수슘나 양쪽에 2개의 통로가 있는데 하나는 태음(太陰)의 통로인 &#039;이다&#039;이며 또 하나는 태양(太陽)의 통로인 &#039;핑갈라&#039;로써, 훌륭한 스승으로부터 올바른 지도를 통해 수슘나로 에너지를 이끌어야 하지만, 잘못된 지도나 갑작스러운 작동 등으로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열(熱)통로인 핑갈라로 들어가게 되어 온 몸을 끔찍한 고통 속으로 빠뜨린 채 죽어 나가게 되는데 바로 고피 크리슈나가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던 것이다. 그나마 지금 이 설명도 수소문 끝에 어느 고매한 수행자에게 잠깐 들은 내용을 토대로 그가 직접 몸으로 겪고 난 후 임상 이론을 정립한 것이지, 그 당시에는 체계적인 설명조차 듣거나 볼 수가 없었다고 하니 그 막막함과 공포심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선도(仙道)로 얘기하자면, 대주천 소주천 돌리다가 주화입마로 죽어나가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e97d81&gt;&quot;불 타오른 에너지가 머리 속으로 들이닥치면서 한 없이 부풀어 올라가더니 이번에는 사방팔방에서 견디기 힘든 공포의 발톱들이 잡아 찢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끝까지 몸 안 쪽은 불타는 듯이 뜨겁고, 바깥쪽은 얼음처럼 차가워져 오한으로 부들 부들 떨렸다. 피는 강렬하게 흐르고 맥박이 터질듯이 느껴지며 귀에도 분명히 들릴 정도로 심장이 격하게 뛰고 있었다.체내의 조직이나 근육이 불에 달궈지면서, 작열하는 수 많은 바늘들이 몸속을 질주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방밖으로 뛰쳐나가 당장 자살해 버리고 싶은 충동에 몸을 떨었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사태가 이러니 음식을 먹는 것은 물론이요 물 한모금 넘기는 것도 힘들어 몇달 동안 굶는 날이 많아져 갔는데, 약해질 대로 약해진 체력으로 인해 이제는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 기사회생하게 된다. 전지전능의 존재를 떠 올리며 태음 통로에 의식을 집중하자, 미친 말 처럼 태양 통로를 뛰어 다니던 쿤달리니 에너지가 거짓말 처럼 진정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lt;/P&gt;&lt;br /&gt;
&lt;P&gt;그렇다면 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나 역시 하도 궁금하여 이 문서 저 문서를 두루 살펴 보다가 그 단서를 오쇼 라즈니쉬 선생의 말씀에서 발견할 수가 있었다. &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00b0a2&gt;&quot;각 종교나 경전에서 숨기는 사항이 하나 있다. 깨달음을 얻는 사람은 그 즉시 죽어 버린다는 비밀이다. 깨달음은 심신의 건강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자연은, 인간의 육체에 깨달음의 강한 전류를 받아들일만한 아무런 장치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깨달음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따라서 약한 부분은 어디서든 터져 버린다. 깨달은 사람 중 열명에 아홉은 이렇게 죽어나가는 것이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살아남아 진리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이처럼 대개의 인간들은 깨달음의 강력한 에너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써, 섣불리 수련 등을 통해 에너지를 작동시키면 그것은 마치 전기 확장 공사도 하지 않은 채 200 볼트 콘센트에 백만 볼트 전원을 연결하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lt;/P&gt;&lt;br /&gt;
&lt;P&gt;고피 크리슈나 선생은 뒤에도 몇번 이런 고초를 겪으면서 쿤달리니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자신과 같은 고초를 겪게될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식이요법 등을 개발하여 25년 동안의 경험을 틈틈히 기록하게 된다. &lt;/P&gt;&lt;br /&gt;
&lt;P&gt;쿤달리니가 차크라를 차례로 통과하여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자 여러가지 신비한 초능력들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외국어를 공부한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독일어나 프랑스어, 이태리어로 된 시(詩)나 정보가 천상에서 들려와 그것을 기록하여 두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유럽어는 물론이요 아랍어와 산스크리트어로 된 정보도 계속 쏟아졌는데, 너무나 많이 쏟아져 내려와 두뇌의 용량 초과로 기록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lt;/P&gt;&lt;br /&gt;
&lt;P&gt;그러나 깨달음을 얻은 후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초능력이 아니라 인생을 전체적으로 통시할 수 있는 눈을 얻은 것이었다.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이 왜 그때 그 순간에 벌어졌는지, 거기에 얼마나 놀랍고도 깊은 의미가 신의 뜻으로 담겨 있는지를 확연히 깨치게 되었던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이러한 소문이 차츰 차츰 퍼지게 되자 사람들이 그를 찾아오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다니던 직장에까지 몰려와 귀챦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을 상대하게 되자 몸이 쇠약해 지게 되어 결국 직장에 사표를 내고는 낙향을 하게 되었다. 근심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대하면서 상담을 해 주다 보니 그 사람들은 힘을 얻어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데 오히려 자신이 못견딜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쿤달리니 각성을 이룬 현자가 어떻게 그리 허약해 질 수 있는가 의구심을 가질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현상에 대하여 라마나 마하리쉬 선생의 제자로써 역시 대각을 하신 슈리 안나 말라이 스와미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다.&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00b0a2&gt;&quot;육체가 튼실하지 못하면 진아를 깨달은 후 여러가지 고초를 겪을 수도 있다.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 너무나 많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일시에 빈약한 육체로 흡수되어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quot;&lt;br /&gt;&lt;/FONT&gt;&lt;/P&gt;&lt;br /&gt;
&lt;P&gt;이와 관련하여 책의 말미에 고피 크리슈나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며 깨달음을 신비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e97d81&gt;&quot;나는 육체적으로 전과 달라진 점이 없다. 사고나 재난을 만날 가능성도 그대로 였고 병에 걸려 쇠약해 지며 늙어 가는 것이다. 뇌는 더 이상 논리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직장을 다닐 수가 없어 7년 동안 극심한 가난에 시달려야 했다. 그럼에도 내가 살아 있는 이유는 아내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이다. 만일 내가 초능력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이적을 보이거나 신비로운 말투로 속삭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불명료한 문장으로 난해한 책을 쓰거나 색 다른 차림으로 기묘한 행동을 했다면? 아마도 사람들의 호기심은 점점 높아졌을 것이고, 돈과 명성이 굴러들어왔을 것이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고피 크리슈나 선생의 대단한 점은, 쿤달리니 각성을 통해 초능력을 얻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유혹을 떨쳐내고 자신을 전혀 포장하지 않은 채 가난 속에서도 초연함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역시 깨달은 이후 뇌의 논리적인 활동이 정지되어 그것을 다시 억지로 가동시키기 위해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깨달은 사람들을 주변 사람들이 거둬 먹이고 시봉하는 전통이 세계 공통적으로 전해지는 것을 보면, 일견 그러한 문화가 타당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아무튼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무지막지한 고통을 겪었다는 얘기인데, 그것을 일일이 여기서 다 밝힐 수는 없는 일이니 직접 책을 읽으면서 이 양반이 어떻게 고생을 하고 그것을 하나 하나 극복해 갔는지를 살펴 보면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lt;/P&gt;&lt;br /&gt;
&lt;P&gt;고피 크리슈나 선생은, 쿤달리니 각성이 아직까지는 매우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앞으로 많은 인류가 이러한 시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자면, 본인이 겪은 통절한 괴로움의 체험은 &#039;신의 뜻&#039;이었으며, 그와 같은 고통을 맛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겪을 사람들을 위해 쿤달리니 각성에 관련된 생물학적 연구에 대한 임무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분명히 훗날 이와 같은 경험을 하실 분들이 나올 것이며, 이 책을 통해 고피 크리슈나 선생 같은 극심한 고통을 겪기 전에 미리 예방하거나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명상을 하는 분들은 물론이요 특히 인체의 프라나 에너지와 기(氣)를 중히 여기는 요가와 선도 수련자들에게는 필히 옆에 두고 봐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lt;/P&gt;&lt;br /&gt;
&lt;P&gt;고피 크리슈나 선생은 그 후 수십년을 더 사시다가 1984년에 82세의 연세로 열반하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유럽과 미국에 쿤달리니 연구 재단을 설립한 후 과학자들과 더불어 활발한 연구를 하셨다고 한다. 고피 크리슈나 선생의 인류에 대한 자비와 열정을 가슴 깊이 느끼며 끝으로 이 분의 말씀을 몇마디 들으면서 서평을 마칠까 한다. &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00b0a2&gt;&quot;요가의 가르침은 수천 년에 걸친 인간의 지속적 노력의 결과인데, 실제 수행을 통해 자기를 개조할 수 있는 가능이 인체 조직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자세와 호흡, 정신 집중을 통해 여러 기관의 기능을 항진 시켜서 인체 조직이 차츰 그 본원적 실체에 가까워 지게 하려는 시도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e97d81&gt;&quot;쿤달리니 각성이야말로 인류 앞에 놓인 최대의 과업이다. 인간이 물질 우주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바로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열리지 않는다. 이것에 의해서만, 과학은 생명의 근원이 생명의 배후에 존재하는 불사(不死), 전지(全知)의 힘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것이다.이것에 의해 천재가 아닌 인간들이 높은 재능을 함양할 가능성을 갖게 된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00b0a2&gt;&quot;자연을 정복한다는 따위의 불손한 태도를 가지면 안된다. 어디까지나 겸허하게 오히려 초월적 의지와 자비에 자신을 맡기는 태도로서 임해야 할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주의식과의 합일을 통하여 내면적 정신세계를 자각하는 일이며, 이 길이야 말로 아무도 헤아릴 수 없는 창조의 신비를 푸는 길인 동시에, 자연이 배려한 인류 진화의 길이다.&quot;&lt;/FONT&gt;&lt;/P&gt;&lt;br /&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f007c&gt;Written By Mulder (2010.8.25)&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네이버 리뷰 블로그 멀더의 다락방 서재 ( &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i33man&quot; target=_blank _cssquery_UID=&quot;29&quot;&gt;&lt;FONT color=#0075c8&gt;http://blog.naver.com/i33man&lt;/FONT&gt;&lt;/A&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카페 멀더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 _cssquery_UID=&quot;30&quot;&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A&gt;&lt;FONT color=#009e25&gt;&amp;nbsp;) &lt;br /&gt;&lt;/FONT&gt;&lt;/STRONG&gt;&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X파일 도서관3</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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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쿤달리니</category>
			<author> (멀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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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12:45: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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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진진한 채널링- 영계(靈界)로부터의 메세지</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10</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A&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ff0000&gt;흥미진진한 채널링 &amp;lt;영계(靈界)로부터의 메세지&amp;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75c8&gt;영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걸작 채널링 메세지&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3578585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6&quot; width=&quot;272&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은 좀 뜸해진듯 하지만 한때 채널링 메세지가 봇물을 이룬 적이 있었다. 한창 많이 나올 때는, 무슨 은하연합군 사령관이라고 칭하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존재도 있었고, 스스로를 예수라 칭하는 개풀 뜯어 먹는 메세지도 있었을 정도였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용들도, 악의 세력으로부터 구하겠다느니 하면서 이분법적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이런 것들은 채널링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한 잡귀 접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근원적 존재로부터 나오는 채널링은 자신을 거창하게 소개하는 법이 없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채널링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amp;lt;내안의 나&amp;gt;, &amp;lt;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amp;gt; 같은 메세지의 주인공들은 결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미사여구를 써서 어필하지 않는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용도 아주 깔끔하다. 어려운 말을 쓰지도 않는다. 마치 라마나 마하리쉬 선생이 말씀하시듯 간결한 말로 쉽게 진리를 전할 뿐이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변에서 &quot;근원적 채널링 메세지를 소개해 달라&quot;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위에 소개한 책들 외에 &amp;lt;프타아 메세지&amp;gt;나 &amp;lt;빛과 사랑의 영혼 엠마누엘&amp;gt; 등도 훌륭한 근원적 채널 메세지라고 할 수 있다. &amp;nbsp;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런데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또 하나의 채널링 메세지가 있으니, 지금 소개하는 &amp;nbsp;&#039;실버 버치 영언록&#039; &amp;lt;영계(靈界)로부터의 메세지&amp;g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앗&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런데 이 무슨 룸싸롱 단골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제목이란 말인가?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게다가 이 촌스러운 책 표지하며 개념을 상실한 저 우중충한 디자인은 또 뭐란 말인가?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낡고 촌스러운 책 상태로 인해 &quot;일본 심령과학서를 베낀 그렇고 그런 책이군&quot;이라 여기며 관심도 두지 않았었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다가 몇해 전 지인이 이 책을 다시 권했는데, 한장 두장 넘겨 나가면서 그동안 이 책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순식간에 벗겨져 나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렇고 그런 얼치기 영매의 책이 아닌, 위에서 소개한 책들에 비견될만한 메세지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차이가 있다면, 근원적 메세지들은 세세한 인간 세상사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지 않고, 사랑과 평화 등 중요한 메세지 중심으로 전하는 반면에 &amp;lt;영계로부터의 메세지&amp;gt;는, 시시콜콜한 아주 세부적인 일들까지도 다루고 있어서 오히려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일반 독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 마치 &amp;lt;육체는 없지만 나는 이 글을 쓴다&amp;gt;와 그 진행 방식이 매우 흡사하여 일맥 상통하는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mp;nbsp;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한 반세기가 넘는 수십년동안 수집한 여러 권의 실버 버치 채널링 메세지를 편집한 책이라, 그 표현이 좀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인류를 사랑하고 구도자를 도와 주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것을 느낄 수 있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920년대 부터 모리스 바바넬이라는 영국인 영매를 통해 메세지를 전하는 존재는, 자신을 실버 버치(silver birch) 즉 자작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라고만 할뿐 어떤 힌트도 주지 않는다. 그저 &#039;근원적인 대아(大我, 진아)&#039;의 뜻을 전하는 도구라고만 이야기하고 있다. &amp;nbsp; &amp;nbsp;&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메세지도 삿된 것을 추구하지 않고 올 곧은 정도(正道)만 추구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강령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인간들은 왜 불공평한 환경에서 태어나는지 질문이 나오면...&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중요한 것은 혼의 진화이다. 당신들은 물질적인 척도로 행복과 불행을 판단할 뿐 혼의 개안(開眼)이라는 관점에서는 보려 하지 않는다. 기회는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주어져 있다. 처해진 환경이 물질적인 척도로 보면 불공평하다고 볼 수 있으나 고난을 통해 혼의 신성을 개발해 가는 것이 궁극의 목적인 것이다.&quot;라고 답변한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한 &quot;죽으면 신에 의해 벌을 받는가?&quot;라는 질문에는...&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속죄한다든가 벌한다는 문제가 아니다. 환생을 한다는 것은 배워야할 교훈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신의 섭리를 안다면 그 완벽함에 놀랄 것이다. 절대로 편파적이란 없다. 신은 완벽한 것이다. 신은 완전하기 때문이다.&quot;고 얘기한다. &amp;nbsp;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환생과 관련하여 재미나면서도 의미심장한 얘기가 나오는데...&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환생은 결코 강제적이지 않으며, 영혼 스스로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수백 수천번 씩 환생하는 경우는 없다고 하며 각 영혼들은 100명 정도의 영혼들이 같이 환생을 하는 소울 그룹(Soul Group)안에 속해 있는데, 보통 서너번이면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같은 소울 그룹 안에 있는 모든 영혼들의 경험도 같이 공유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교차 조합을 따지면 한 영혼이 수백 수천 번 윤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는 단 한번의 탄생으로 윤회를 종료하고 신의 곁으로 돌아간 존재라고 덧붙인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종교인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선을 확실히 긋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무리 종교인이 천지가 개벽하는 대오각성을 했다고 해도,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 그것은 진리라는 실재의 극히 일부를 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그때부터 사실은 시작이라는 소리다. &amp;nbsp;&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초능력 현상에 대한 질문에도 흥미위주의 답변은 피하고 마치 절간에 있는 선사처럼 정곡을 찌른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본래 시간이란 것은 &#039;영원한 현재&#039;일 뿐이다. 인간이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것은 3차원 세계의 특수 사정에 기인하는 것으로, 시간에는 그러한 구분이 없다. 초능력이란 것은 3차원적인 장애에서 벗어나 본래의 시간과 접할때, 당신에게 있어서 미래가 되는 것을 지금 현재에 알 수 있게 되는 것 뿐이다. 말하자면 초능력은 인간의 영성(靈性)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단순히 오감(五感)의 연장일뿐이다.&quot;라고 하며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얘기한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쯤 되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quot;얼른 나도 이 책을 읽고 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야 겠군&quot;이라고 여길 분도 계시겠지만...실버 버치는 그렇게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냉정할 정도로 이런 말을 하고 있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만약 내가 설교 하는 진리를 듣고 인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면, 그것은 내가 맡은 사명에 위배되는 것이다. 나는 인생의 괴로움이나 고통을 피해 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을 당하고 있을때는 좀 처럼 납득이 가지 않겠지만 영혼에게는 가장 좋은 약이다. 슬픔은 영혼에게 깨우침을 주는 수 많은 체험 중에서도 특히 깊은 의미를 갖고 있다. 슬픔이 혼의 깊은 곳에 닿을때 가장 가장 잘 진동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혼의 눈이 떠지는 것이다. 원한, 병고, 불행 등은 지상의 인간에게 있어서 교훈을 배우기 위한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quot;&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외에도 수 많은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버 버치라는 영적 존재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몇줄만 읽어 봐도 역사상 위대한 현인들의 목소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순수 진리의 메세지 그 자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에는 사후세계의 자세한 내용과 동물들의 진화와 영혼(심지어 기생충 영혼 얘기도 다루고 있음), 심령치료 효과와 쇼팽, 코난도일 같은 역사상 유명인들의 깜짝 출연 등으로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는데, 이쯤에서 이렇게 재미나고 귀한 책을 한국어로 엮은 분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해야 할 것 같다.&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책을 한국어로 옮긴 편저자는 박금조(朴今祚)라는 분인데, 책 구석 구석에 남긴 편린을 따라가다 보면 이 분은 심령과학과 마음 공부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한평생을 바쳤던 분이라는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일본 책을 가져다 그냥 베꼈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탐구심을 보지한 분이셨다. 소싯적 부터 정신과학 분야의 책들을 두루 섭렵하고 이러한 가르침을 한국인에게 전해야 겠다는 사명을 띄고 직접 영국까지 건너가 실버 버치 관련 인물들을 만나고 자료 수집을 한 엄청난 열정을 가진 분으로써 모든 조사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amp;lt;심령과학출판사&amp;gt;라는 간판을 내 걸고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분의 열정을 알기에는 아직 한국 사람들의 심미안이 무르익지 않아서 였을까? 이 책은 곧 절판되었고, 단 3종류의 책만 출간한 채 출판사는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물론 박금조라는 분의 소식도 오리무중이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이미 돌아가셨는지 어떤지 등등 전혀 알길이 없다. &amp;nbsp; &amp;nbsp;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진리를 밝히려는 사람들의 길은 항상 이렇게 외롭고 거친 길 밖에 없는 것인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고단한 길 위에서 박금조 선생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지만 이분의 열정이 헛되이 사라지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한 알의 씨앗이 숲을 이루듯 그 열정과 투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에게 이처럼 현재진행형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lt;/SPAN&gt;&lt;/P&gt;&lt;br /&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회가 닿고 인연이 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영혼 세계 저편으로 훨훨 여행을 떠나 보시기를 바란다. 그동안 품었던 영혼 세계에 대한 궁금증들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데 일조하리라 여겨지며, 내면의 의식 성장에 작은 보탬이 되시길 기원 드리는 바이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lt;br /&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9966&gt;Written By Mulder (2010.7.16)&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lt;FONT color=#d41a01&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gt;&lt;FONT color=#d41a01&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A&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네이버 명상 동호회 멀더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 _cssquery_UID=&quot;12&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 &lt;/P&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X파일 도서관3</category>
			<category>귀신</category>
			<category>영계로부터의메시지</category>
			<category>유령</category>
			<author> (멀더)</author>
			<guid>http://www.occultist.co.kr/tt/occult/210</guid>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10#entry210comment</comments>
			<pubDate>Tue, 20 Jul 2010 11:4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고(ego)는 미친년이다?!</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8</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 size=4&gt;에고(ego)는 미친년이다?!&lt;br /&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다음은 저에게 상담 편지를 보내 오신 임선생(가명)의 글과 그 글에 대한 답변을 주저리 주저리 읊은 내용입니다.&lt;/P&gt;
&lt;P&gt;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문제인 듯 하여 &lt;br /&gt;그 분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고 편지와 답장을 공개하오니 &lt;br /&gt;때로는 임선생의 입장이 되어, 때로는 멀더의 입장이 되어 한번 봐 두시면 &lt;br /&gt;카페 회원들 서로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듯 하네요.&lt;/P&gt;
&lt;P&gt;&lt;STRONG&gt;&lt;br /&gt;[임선생 편지]&lt;/STRONG&gt;&lt;/P&gt;
&lt;P&gt;사실 먹고사는거에 바빠 짬도 잘 나지 않지만(핑겐가?)&lt;br /&gt;눈감고 드립다 앉아있어도 몸만 여기있지 정신은 세상팔방 세상고뇌 아주 난리부르스입니다. &lt;br /&gt;머리 아플 지경으로요..&lt;br /&gt;그래서 명상을 잘 안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막 살게 되고...&lt;br /&gt;막 사는게 어떤 면에선 참 편하기도 합니다.&lt;br /&gt;그러면서 왠지 찜찜(그건 아마도 정신 세계를 0.0000000000001% 알아버렸기 때문인가요?)&amp;nbsp; &lt;br /&gt;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lt;br /&gt;안 그럼 막 타락해 버릴거에요...&lt;br /&gt;에고가 미친년 널을 뜁니다. &lt;/P&gt;&lt;br /&gt;
&lt;P&gt;&lt;STRONG&gt;[멀더 답장]&lt;/STRONG&gt;&lt;/P&gt;
&lt;P&gt;에고(ego)란게 &#039;육신과 마음을 나와 동일시&#039;하는 생각이죠?&lt;br /&gt;그런데 그 에고가 미친년 널뛰듯 한다??&lt;br /&gt;그거 당연한거에요..&lt;br /&gt;생각은 원래 미친년이거든요 ㅎㅎ&lt;br /&gt;동네 놀이터에서 미친년이 널 뛰고 있는데 가서.. &lt;/P&gt;
&lt;P&gt;&quot;야~ 너 저리가&quot; 이러면...&lt;br /&gt;곱게 물러가겠습니까?&lt;br /&gt;그럼 미친년이 아니죠 &lt;/P&gt;&lt;br /&gt;
&lt;P&gt;그럼 어떻게 하느냐?&lt;br /&gt;아무 말도 하지말고 그냥 쳐다 보세요.&lt;br /&gt;&#039;뭐 하는 년이냐 너?&#039;하는 눈빛으로 그저 바라보기만 하세요.&lt;br /&gt;&lt;/P&gt;
&lt;P&gt;이년이 언제 미쳤는지, 왜 미쳤는지, 미치기전에는 어떤 년이었는지...&lt;br /&gt;일체 모든 판단을 내려 놓고 그냥 뚫어 져라 주시하세요&lt;br /&gt;미친년 널 뛰는 꼴을 그냥 보시라는 겁니다. &lt;/P&gt;
&lt;P&gt;&lt;br /&gt;그런데 정말 희한한 것은...&lt;br /&gt;미친년도 누군가가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면...&lt;br /&gt;무의식적으로 겁을 낸다는거에요..&lt;br /&gt;시간이 지나면 눈치도 슬슬 보게 됩니다.&lt;br /&gt;자기 보다 더 미친게 혹시 달려들지 모른다는 본능이죠.&lt;/P&gt;
&lt;P&gt;&lt;br /&gt;그러다 보면 이 년이 널 뛰다가 그냥 슬그머니 내려올 때가 있어요.&lt;br /&gt;이때 &quot;다 됐구나&quot;하면서 바라보는 걸 멈추게 되면&lt;br /&gt;다시 널에 올라서 뛰게 되니까 주시하는걸 멈추지 마세요.&lt;br /&gt;&#039;저 년이 왜 널을 안뛰고 내려오나. 오줌 마렵나?&#039; 등등의 판단도 하지 마시고&lt;br /&gt;뛰면 뛰는 대로, 내려 오면 내려오는대로...그냥 보세요.&lt;br /&gt;그러면 이 년이 더 이상 널도 안뛰고 어딘가로 슬그머니 사라질겁니다.&lt;/P&gt;
&lt;P&gt;&lt;br /&gt;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때 부터입니다.&lt;br /&gt;동네 놀이터에 미친년만 있었겠습니까?&lt;br /&gt;강아지도 있고, 어린 아이들도 있고 꽃도 피어 있고...&lt;br /&gt;성가셨던 미친년이 사라지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lt;br /&gt;미친년 처럼 성가시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형상들도 그저 판단하지 말고 바라보세요.&lt;br /&gt;아름다움에 냉정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lt;br /&gt;아름다움은 인정하되, 아름다움이라는 형상에 끌려 다니지 말라는 얘기입니다.&amp;nbsp; &lt;br /&gt;이렇게 아름다움 조차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게 되면&lt;br /&gt;미친년이 다시 고개를 디밀어도 전혀 성가시지 않게 됩니다.&lt;/P&gt;&lt;br /&gt;
&lt;P&gt;사실.. 알고 보면.. 미친년이 나쁜년이 아니에요.&lt;br /&gt;불쌍한 년입니다.&lt;br /&gt;그러니 측은지심으로 대해 주세요.&lt;br /&gt;다가오면 과자도 좀 쥐어 주고 사이다도 한 병 주세요.&lt;br /&gt;그리고는 그 미친년이 과자를 먹고 있는 사이에 그 얼굴을 자세히 뜯어 보세요.&lt;br /&gt;누구일까요?&lt;br /&gt;다름 아닌.. 자신의 모습일겁니다.&lt;br /&gt;미친년이 결국 다른 사람이나 괴물이 아닌 바로 나였다는 사실...&lt;br /&gt;아무도 돌봐 주지 않고, 머리는 산발하고 떠 돌아다니며 널이나 뛰고 있었던 자신...&lt;br /&gt;그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줄 사람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스스로임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lt;/P&gt;
&lt;P&gt;위대한 스승이신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선생께서 &lt;/P&gt;
&lt;P&gt;&lt;FONT color=#ef007c&gt;“남들을 그대 자신만큼 사랑하는 척 하지 말라. 남들이 그대 자신과 하나임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 남들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진아를 깨달은 후의 결과이지 그 원인은 아니다. 그대 자신부터 절대적으로 사랑하라.”&lt;/FONT&gt;고 말씀하신게 바로 이런 뜻입니다. &lt;/P&gt;&lt;br /&gt;
&lt;P&gt;자.. 제가 드릴 말씀은 모두 드렸습니다.&lt;br /&gt;말은 쉽게 했지만, 처음엔 잘 안되실겁니다.&lt;br /&gt;답장을 보내 드리는 저 멀더 역시도 종종 내 안의 미친년에게 싸대기를 맞고 씩씩대거든요.&lt;/P&gt;
&lt;P&gt;그래도 바라보기를 멈추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lt;br /&gt;꾸준함 앞에 장사 없습니다.&lt;/P&gt;&lt;br /&gt;
&lt;P&gt;오쇼 라즈니쉬 선생도 바라보기가 잘 안된다는 제자에게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lt;/P&gt;
&lt;P&gt;&lt;FONT color=#ef007c&gt;100번을 실패했다는 것은 100번을 바라봤다는 소리가 아니냐? &lt;br /&gt;아주 잠깐이지만 그대는 100번이나 바라봤으니 아주 훌륭한 일이다. &lt;br /&gt;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한번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실망하지 말거라.&lt;/FONT&gt;&lt;/P&gt;
&lt;P&gt;&lt;br /&gt;신은 결코 우리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음을 가슴 깊이 신뢰하십시요. &lt;br /&gt;임선생의 인생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의 뜻대로 정확하게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lt;br /&gt;그러니 임선생 께서도, 단지 그만두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lt;br /&gt;지금 처럼 널을 뛰는 미친년을 꾸준히 바라보시면 되실 것입니다. &lt;/P&gt;
&lt;P&gt;그것이 전부입니다.&lt;/P&gt;
&lt;P&gt;항상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lt;br /&gt;나무 인샬라 아멘 _(__)_&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lt;br /&gt;Written By Mulder (2010.05.26)&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amp;nbsp;)&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STRONG&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STRONG&gt;&lt;/A&gt;&lt;br /&gt;&lt;/DIV&gt;
&lt;P&gt;&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6</category>
			<category>ego</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category>에고</category>
			<category>오쇼</category>
			<category>오쇼 라즈니쉬</category>
			<author> (멀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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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n 2010 19:28: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성이 이끄는 우리의 인생에 우연이란 없음을...</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5</link>
			<description>&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ef007c&gt;위대한 신성이 이끄는 우리의 인생에는 우연이란 없음을...&lt;br /&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족 나들이를 통해 만난 아름다운 인연에 관한 이야기&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br /&gt;&lt;/SPAN&gt;&lt;/FONT&gt;&lt;br /&gt;&lt;br /&gt;오늘은 기이한 인생의 인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lt;br /&gt;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그냥 일어나는 일이 없으며&lt;br /&gt;아무리 안 좋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신께서 완벽하게 이끌어 주시는 상황이라는 것을요... &lt;br /&gt;그렇다고 뭐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lt;br /&gt;평범한 토요일 오후에 벌어졌던 저의 가족 나들이에 관한 일이니까요.&lt;/P&gt;
&lt;P&gt;나들이를 하기에는 좀 애매한 날이었습니다.&lt;br /&gt;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lt;br /&gt;비가 곧 쏟아질 듯 하늘은 승복처럼 흐리고 &lt;br /&gt;처녀 아이 칭얼거리듯 바람도 불고 있었죠.&lt;br /&gt;나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다음날이 딸래미 예린이의 돌날이기도 하거니와 &lt;br /&gt;막상 돌날에는 예린이 엄마인 보리님이 일을 많이 할 것 같아 위로도 할겸&lt;br /&gt;오붓하게 세 식구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기저귀 가방을 둘러 메고 밖으로 나섰습니다.&lt;/P&gt;
&lt;P&gt;우리는 자신이 태어난 생일만 기념하지, &lt;br /&gt;그 날이 자신을 힘들게 낳은 어머니의 출산일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어 먹고 살죠..&lt;br /&gt;그래서 앞으로 예린이 생일은 &quot;엄마 출산일&amp;amp;아기 탄생일&quot; 동시 기념일로 해야 할 것 같더군요.&lt;/P&gt;
&lt;P&gt;그렇게 해서 길을 나선 후 제일 먼저 향한 곳은....&lt;br /&gt;대한민국에서 닭도리탕을 가장 잘 하는 곳 중에 하나로 유명한 &#039;성너머집&#039;이었습니다.&lt;br /&gt;조선 시대에 축성한 산성 바로 밑에 있어서 대청 마루에 앉아 산밑을 바라 보며 음식을 먹는 곳인데&lt;br /&gt;할아버지와 할머님 두 노부부께서 직접 가마솥에 지푸라기와 나무를 때어 닭도리탕을 만드시기에&lt;br /&gt;매콤하면서도 구수한 진짜 닭도리탕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lt;/P&gt;
&lt;P&gt;이곳에 갈려면 인사동을 지나 삼청동을 가로 질러 청와대-감사원길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고&lt;br /&gt;또 하나는 한성대 전철역을 지나 간송 박물관 가는 길을 통과하여 감사원 산길로 가는 코스가 있는데&lt;br /&gt;우리는 버스로 한성대역까지 가서 거기서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달랑 3천원 밖에 안 들더군요.&lt;/P&gt;
&lt;P&gt;그때가 3시 정도였는데 점심을 안 먹은 관계로 무척 시장했습니다.&lt;br /&gt;얼른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lt;br /&gt;할아버지가 오시더니...&lt;br /&gt;&quot;방금 운동부 학생들이 단체로 몰려 와서리 음식이 모두 동이났네 그려... 5시는 넘어야 가마솥이 끓을 것 같애. 미안허이.&quot;&lt;/P&gt;
&lt;P&gt;아!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보리님과 저는 힘없이 터덜 터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lt;br /&gt;닭도리탕을 못 먹은 것도 못 먹은 것이지만.. 그 보다는 빈 속으로 허기진 채 산을 다시 내려와야 했기 때문이죠.&lt;/P&gt;
&lt;P&gt;내려 오면서 보니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이 눈에 보였습니다..&lt;/P&gt;
&lt;P&gt;&quot;촛불이 빛을 내려면 스스로 불타야 한다.&quo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14974080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
&lt;P&gt;&lt;br /&gt;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lt;br /&gt;김수환 추기경님의 그 말씀이 얼른 불타는 짬뽕을 먹으라는 말씀으로 들리더군요.&lt;/P&gt;
&lt;P&gt;&quot;산을 내려가 인사동에 가면 화교가 운영하는 진짜 맛있는 중국집이 있는데 날도 꾸리 꾸리 하니 거기서 짬뽕이나 땡기자구&quot;&lt;/P&gt;
&lt;P&gt;보리님도 동의하여 겨우 겨우 인사동에 왔더니 토요일 오후인지라 사람들로 인산인해...&lt;br /&gt;그 틈을 비집고 골목 골목을 지나 드디어 중국집에 도착을 했습니다..&lt;br /&gt;그런데...&lt;br /&gt;과연 신이 우리 가족을 버리신 걸까요?&lt;/P&gt;
&lt;P&gt;눈이 튀어나오게 그 집을 둘러 봤지만...&lt;br /&gt;&quot;폐업&quot;이라는 글자만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lt;br /&gt;정말 눈앞이 노래지더군요...&lt;/P&gt;
&lt;P&gt;애기 기저귀도 갈아야 하고 보리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lt;br /&gt;정말 가장으로써 체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lt;/P&gt;
&lt;P&gt;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보리님에게 &quot;이제 어떻게 할까요?&quot;라고 묻자...&lt;br /&gt;근처에 본죽을 봤는데 가서 애기도 줄겸 죽을 먹자고 하더군요...&lt;/P&gt;
&lt;P&gt;그래서 찾아 나선 죽집...&lt;br /&gt;인사동 끝까지 가봤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습니다. &lt;br /&gt;시간은 어언 5시가 넘어서 이제는 배고프다는 느낌도 없어지더군요.&lt;br /&gt;예린이가 있으니 담배연기, 술냄새 등으로 찌든 곳에 들어가서 먹을 수도 없고...&lt;br /&gt;난감하더군요..&lt;/P&gt;
&lt;P&gt;우여곡절 끝에 닭죽 하는 곳을 찾아 들어가 허기를 달래고 예린이 기저귀도 갈았는데...&lt;br /&gt;아! 이런.. 음식점을 나서니 우산도 없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lt;br /&gt;허둥지둥 제일 가까운 골목의 어느 화랑으로 불쑥 들어갔습니다.&lt;/P&gt;
&lt;P&gt;오! 그런데 바로 그곳은....&lt;br /&gt;이야기는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lt;/P&gt;
&lt;P&gt;그곳은 바로 얼마전에 소식을 듣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amp;lt;천불 만다라&amp;gt;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었던 것입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17884322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lt;/P&gt;
&lt;P&gt;보시는 바와 같이 천불 만다라 전시회는.. &lt;br /&gt;천명의 부처님 그림을 그려 그 안에 인간의 고뇌와 사바세계의 업보를 녹여낸 작품으로써 &lt;br /&gt;화가 이호신 선생님의 인생을 건 대 역작입니다. &lt;br /&gt;정말 눈앞이 아뜩할 정도로 어마 어마한 장관에 넋이 나가더군요.&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277879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amp;nbsp;&lt;/P&gt;
&lt;P&gt;곳곳에는 비구니 스님들이 서 계셔서 관람객들의 질문에 응해 주시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시는 정다운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훈훈했습니다.&lt;br /&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9803050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8&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lt;/P&gt;&lt;br /&gt;
&lt;P&gt;스님들이 권하시는 따스한 대추차와 귤을 먹으며, 방명록에 서명도 하고 도록도 한권 사고...&lt;br /&gt;그렇게 가고 싶었던 전시회에 정말 뜻하지 않게 불쑥 들어가게된 그 상황...&lt;br /&gt;우주가 우리 가족을 자연스럽게 이끌었음을 저절로 느끼게 되더군요..&lt;/P&gt;
&lt;P&gt;감사한 마음을 안고 전시회장을 나선 우리들은 조금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인사동 화랑을 몇군데 또 들어갔습니다.&lt;br /&gt;예린이가 그림 보는걸 워낙 좋아하는지라 &quot;꺄악 꺄악&quot; 소리를 질러대며 너무 좋아하더군요.&lt;br /&gt;밖이 어둑어둑해지고 빗줄기도 굵어질 기미가 보이는지라...아쉽지만 인사동 산책을 마치고 걸어갈 무렵이었습니다.&lt;/P&gt;
&lt;P&gt;갑자기 방송 카메라를 든 취재진들과 웅성 거리는 인파가 몰려 오더군요.&lt;br /&gt;&#039;누구의 행차시길래 저렇게 방송국까지 나섰지? 연예인인가?&#039;하며 저도 그곳으로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380278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236&quot; /&gt;&lt;/div&gt;오 마이갓!&lt;br /&gt;그곳에는 배우도 아니고 가수도 아닌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바로 호주의 오체불만족 닉 부이치치 님 이셨죠.&lt;/P&gt;
&lt;P&gt;몇일 전에 유경님이 그 분의 소식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고...&lt;/P&gt;
&lt;P&gt;빛나리 선생님께서 그 분의 강연을 같이 들으러 가자고도 하셨는데다가 그 전날에는 TV에서 그 분의 한국 방문 소식을 상세히 다룬 프로그램이 나갔던 지라&lt;/P&gt;
&lt;P&gt;&#039;꼭 한번 그 분을 보고 싶은데.. 이번에는 예린이 돌날이랑 겹치니 어쩔 수가 없네. 인연이 아닌가 보다&#039;하며 굉장히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이렇게 거짓말 처럼 닉 부이치치님께서 내 눈앞에 나타나시다니...&lt;br /&gt;눈앞에 벌어진 상황이었지만 정말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lt;/P&gt;
&lt;P&gt;사진을 찍기에는 날씨도 흐리고 움직임 포착이 어려울 것 같아 재빨리 동영상으로 그 분을 촬영했습니다. &lt;br /&gt;길을 가던 외국 여성 한분은 &quot;알러뷰 쏘 머취~~&quot;하며 육탄 공세를 벌이기까지 하더군요.&lt;/P&gt;
&lt;P&gt;그러나 부이치치님은 조금도 귀챦은 내색 없이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으며 사람들을 대했고&lt;br /&gt;차에 올라타고 떠나는 순간에는 한국어로 &quot;감사합니다&quot;라고 인사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lt;/P&gt;
&lt;P&gt;&lt;object classid=&quot;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031405894.avi&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false&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video/x-msvideo&quot; data=&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031405894.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embed pluginspage=&quot;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Products/MediaPlayer/&quot;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031405894.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 type=&quot;application/x-mplayer2&quot; autostart=&quot;0&quot;&gt;&lt;/embed&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br /&gt;&lt;br /&gt;
&lt;OBJECT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gt;
&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video/x-msvideo&quot; data=&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326609376.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embed autostart=&quot;0&quot;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326609376.avi&quot; style=&quot;width: 320px;height: 240px;&quot;&gt;&lt;/embed&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P&gt;
&lt;P&gt;&lt;br /&gt;&lt;br /&gt;감사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lt;br /&gt;오늘 일어난 일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그리고 단 몇분이라도 시간이 어긋났다면...&lt;br /&gt;과연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전시회와 닉 부이치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lt;/P&gt;
&lt;P&gt;내면의 신성인 진아는 이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데...&lt;br /&gt;우리는 왜 그토록 &#039;내 뜻대로 되어야만 한다&#039;고 어거지를 부리며 살고 있을까.&lt;/P&gt;
&lt;P&gt;우리의 인생 역시 큰 관점에서 보면 이런 것이리라.&lt;br /&gt;지금 당장 어렵고 불편하고 고통 받더라도&lt;br /&gt;그것은 신께서 주관하시는 우리의 전체적인 인생에 있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훌륭한 경로임을...&lt;br /&gt;그리하여 고난이라는 그 길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중생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눈을 얻게 될 것임을...&lt;/P&gt;
&lt;P&gt;신은 결코 우리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음을 가슴 깊이 느끼며...&lt;br /&gt;못난 아비에게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잘 태어나 준 예린이와 그 예린이를 낳아준 보리님에게 거듭 거듭 감사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Written By Mulder (2010.02.28 예린이 생일날 ^^ )&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lt;br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0 width=671 bgColor=#b7bbb5 height=40&gt;
&lt;TBODY&gt;
&lt;TR bgColor=#ffffff&gt;
&lt;TD width=671&gt;&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38303603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1&quot; width=&quot;589&quot; /&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6</category>
			<category>닉부이치치</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category>부이치치</category>
			<category>김수환</category>
			<category>깨달음</category>
			<category>오체불만족</category>
			<category>이호신</category>
			<category>천불만다라</category>
			<author> (멀더)</author>
			<guid>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5</guid>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5#entry205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Mar 2010 00:2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총각들의 연애 상담</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4</link>
			<description>&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d41a01&gt;총각들의 연애 상담&lt;br /&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6699&gt;여자에게 말 거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26148340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4&quot; width=&quot;358&quot; /&gt;&lt;/div&gt;&lt;/P&gt;
&lt;P&gt;요새는 남자는 물론이요 여자분들도 결혼 적령기라는 말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시대가 온듯 하다. &lt;br /&gt;예전 처럼 맞선 보고 대충 결혼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lt;br /&gt;조건이면 조건, 사랑이면 사랑...확실한 주관이 아니면 그냥 연애만 하며 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lt;br /&gt;말이 쉬워 연애지...실제로 연애하는게 그리 쉽냐 이거다.&lt;/P&gt;
&lt;P&gt;&lt;br /&gt;내 주변에도 나이 마흔 줄에 접어든 총각들이 부지기수요&lt;br /&gt;이팔 청춘 못지 않게 연애 상담을 해오는 후배나 친구들이 의외로 많다는 이 냉엄한 현실...&lt;br /&gt;게다가 요새는 커뮤니티 회원 분들도 간혹 자신의 연애 상담을 요하는 메일을 보내 오시니...&lt;br /&gt;전문 카운셀러도 아니고 이거 참...&lt;br /&gt;먼저 결혼한 죄로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lt;/P&gt;
&lt;P&gt;&lt;br /&gt;그런데 여자들의 연애에 대한 관심은 정말로 주제가 다양한데&lt;br /&gt;남자들은 거의 하나로 귀결된다.&lt;/P&gt;
&lt;P&gt;&quot;어떻게 꼬셔요?&quot; -_-;;;&lt;/P&gt;
&lt;P&gt;그럼 나는 이렇게 말한다.&lt;/P&gt;
&lt;P&gt;&quot;그냥...솔직한게 제일 좋아. 부끄러우면 부끄럽다 얘기를 하고, 좋으면 좋다고 얘기를 해봐&quot;&lt;/P&gt;
&lt;P&gt;그러면 또 이렇게 묻는다.&lt;/P&gt;
&lt;P&gt;&quot;얘기를 해도 잘 먹히지 않아요. 왜 여자들이 나를 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quot; &lt;/P&gt;
&lt;P&gt;&lt;br /&gt;하지만 이렇게 되 묻는 남자들은 여자를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lt;br /&gt;어떤 생각을 가지고 여자한테 접근했는지를 말이다. &lt;/P&gt;
&lt;P&gt;&lt;br /&gt;이제부터 본론 들어 간다. &lt;br /&gt;잘 들으시라.. &lt;br /&gt;총각분들한테 우선적으로 말씀 드릴 것은.. &lt;br /&gt;&quot;여자를 꼬신다&quot;라고 머리 속에 입력한 사람은 평생 여자를 꼬시지 못한다는 것이다. &lt;br /&gt;즉, 꼬시겠다는 생각을 하고 꼬시니까 못 꼬신다는 얘기다. &lt;/P&gt;
&lt;P&gt;&lt;br /&gt;&quot;수보리야! 만일 보살이 &#039;나는 반드시 불토를 장엄케 하리라&#039;고 이런 말을 한다면 그를 진정으로 보살이라 할 수 있겠느냐? 그는 진정한 보살이 아니니라. 보살이 불토를 장엄하게 한다고 말 한 것은 즉 장엄케 함이 아니다. 장엄케 하지 않는다고 해야 오히려 장엄케 한다고 이름할 수 있는 것이니라.&quot; &lt;/P&gt;
&lt;P&gt;&lt;br /&gt;금강경에 나오는 석가의 말씀이다. 외우질 못해서 생각나는대로 옮겼지만 원의는 그대로이니 별반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이다. 쉽게 풀이 하자면, 어떤 행위를 한다고 했을 때 그 행위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잊어야 진정으로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금강경 전체가 이와 같은 컨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므로 이 한 줄만 제대로 터득해도 경 전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lt;/P&gt;
&lt;P&gt;&lt;br /&gt;그건 그렇고...왜 이 얘기를 했는가 하면...바로 여자를 꼬신다는 생각을 하고 여자에게 접근을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기 위해 부처의 말씀을 거론한 것이다.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상대에게 접근하면, 그 상대방 여자에게 나의 무의식적 상념이 전해져 나를 거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lt;/P&gt;
&lt;P&gt;&lt;br /&gt;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를 논하는데 성스러운 석가의 말씀을 끄집어 냈다고 뭐라 그러실 분들이 있겠지만, 원래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하는 법이다. 인간사에 두루 두루 통하는 법이야 말로 진정한 법이 아니겠는가... &lt;/P&gt;
&lt;P&gt;&lt;br /&gt;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코 웃음 치실 분은 치셔도 좋다. 그렇지만 이건 많은 사람들의 경험 체계에서 우러 나오는 명백한 사실이다. 단지 여러분들이 느끼질 못하고 있을 뿐이다. &lt;/P&gt;
&lt;P&gt;&lt;br /&gt;어렸을때 직접 체험한 얘기 하나를 해 드리겠다. &lt;/P&gt;
&lt;P&gt;&lt;br /&gt;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전단지 배포를 해 본적이 있었다.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별거 아닌 일 같아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쪽팔리고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길거리를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찌라시를 나누어 준다는 것......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겠지만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라.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여러분은 찌라시를 주는 그대로 다 받았는지를.... &lt;/P&gt;
&lt;P&gt;&lt;br /&gt;아무말 없이 받는 다면 그건 정말 부처님이다. 어떤 사람은 욕 비스무리하게 까지 내 뱉는다. &lt;/P&gt;
&lt;P&gt;&quot;아이씨, 바빠 죽겠는데...&quot; &lt;/P&gt;
&lt;P&gt;뭐 이 정도는 그래도 양반 축에 든다. &lt;/P&gt;&lt;br /&gt;
&lt;P&gt;암튼 찌라시 3, 4백장 이라고 하면 금방 돌릴 것 같은데, 초보자들은 네 다섯 시간 걸리기도 하니, 그 어려움은 짐작하고도 남지 않겠는가.... &lt;/P&gt;
&lt;P&gt;&lt;br /&gt;나도 그런 시기를 거쳐 어느 정도 쪽팔림도 없어지고 요령도 생겨 그 정도의 양 쯤은 2시간 정도면 다 돌릴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을 타면 종을 부리고 싶다고 ... 더 빨리 돌린 후 편안히 쉬다가 일찍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정말 무지 고민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기록 단축은 정말 쉽지가 않았다. &lt;/P&gt;&lt;br /&gt;
&lt;P&gt;그러던 어느날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나 하게 된다. 여태까지 한 손으로 찌라시를 돌렸는데, &#039;이것도 소중한 하나의 직업이다&#039;라는 생각으로 프로 의식을 발휘해 두 손으로 공손하게 드렸더니 사람들이 찌라시를 받는 확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던 것이다. 그래서 내친 김에 마인드 컨트롤 까지 동원하여 &#039;바쁘신 와중에도 이 찌라시를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039;라고 속으로 뇌까리며 전단을 돌렸더니....과연 어떻게 됐을 것 같은가? &lt;/P&gt;&lt;br /&gt;
&lt;P&gt;30분안에 300장을 돌리는 쾌거를 이룩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내 생각을 읽고 내 정성을 알아 차렸던 것이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얻은 결과, 남들 두세시간 걸리는 일을 30분 안에 해 치울 수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는 아예 가방을 2개 가지고 다니면서 2, 3천장을 돌리게 되었다. 당연히 수입도 늘어 났겠지? &lt;/P&gt;&lt;br /&gt;
&lt;P&gt;하물며 아르바이트도 이럴진대 나의 반쪽(?)을 만나는 신성한 거사에, 꼬신다느니 술 먹여서 골뱅이를 만들겠다느니.. 하는 상념을 머리 속에 집어 넣고 가면 그 만남이 제대로 되겠는가? &lt;/P&gt;&lt;br /&gt;
&lt;P&gt;물론 어쩌다 한 두 번은 성공할 수 있겠지만, 정말 인생의 동반자로서 결혼 상대를 찾고자 하시는 분은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lt;/P&gt;
&lt;P&gt;여자들이 그렇게 짱구가 아니다. 주변 여자분들한테 한번 물어보시라. 남자 만날 때 그 남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하는지 거의 알고 있다고 말 할 것이다. &lt;/P&gt;&lt;br /&gt;
&lt;P&gt;지금 이 순간부터 &quot;꼬신다&quot;라는 생각을 버리고 인간적으로 친해질 생각을 먼저 하시기 바란다. &lt;/P&gt;
&lt;P&gt;동성 친구 중에 멋있는 놈이 있을 때, 그 놈을 꼬셔야 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amp;nbsp; (동성연애 빼고)&lt;/P&gt;&lt;br /&gt;
&lt;P&gt;이런 과정을 거쳐서 몇 몇 이성을 사귀게 되면 금방 감이 잡히게 되고.. &lt;br /&gt;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내공이 쌓이게 되면, 자신의 속에 있는 생각을 그냥 말해도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lt;br /&gt;물론 경험을 해 나가는 와중에 개인의 차가 있어서 학습이 느리고 빠른거는 있다. &lt;br /&gt;혹시 늦더라도 남이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 말고 내 갈길만 그냥 가시라. &lt;/P&gt;&lt;br /&gt;
&lt;P&gt;도올 김용옥 선생의 저서 &quot;여자란 무엇인가&quot;라는 책을 보면...&lt;/P&gt;
&lt;P&gt;남녀간의 문제는...남자가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여자로 보기 때문에 생기며,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하신다. &lt;br /&gt;지당하신 말씀이다. &lt;br /&gt;이성도 사람이다.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적으로 접근을 하면 최소한 면전에서 구박 받지는 않을 것이다. &lt;br /&gt;새해를 맞아 수 많은 선남선녀들이 부디 좋은 인연들 만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하는 바이다.&lt;/P&gt;&lt;br /&gt;
&lt;P&gt;ps-위에 있는 사진은 &lt;FONT color=#000000&gt;영화 &#039;나쁜 남자&#039; 중 한 장면인데, 여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면 이처럼 폭력을 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lt;/FONT&gt;영화 속 주인공에게 있어 폭력은 여자에게 내뱉는 변형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lt;br /&gt;Written By Mulder (2010.02.19)&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amp;nbsp;)&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STRONG&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STRONG&gt;&lt;/A&gt;&lt;br /&gt;&lt;/DIV&gt;&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6</category>
			<category>나쁜남자</category>
			<category>남녀상열지사</category>
			<category>도올</category>
			<category>결혼적령기</category>
			<category>금강경</category>
			<category>김용옥</category>
			<category>석가모니</category>
			<category>수보리</category>
			<category>여자란무엇인가</category>
			<category>연애</category>
			<category>연애상담</category>
			<author> (멀더)</author>
			<guid>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4</guid>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4#entry204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Feb 2010 22:29: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본 애니 &lt;모노노케&gt;의 아름다운 영성 철학과 음악</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3</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4&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069850244.jpg&quot; width=355 height=78&gt;&lt;/FONT&gt;&lt;/A&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FONT-FAMILY: 1031840_9; FONT-SIZE: 9pt&quot; class=view&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ef007c&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일본 애니 &amp;lt;모노노케(モノノ怪)&amp;gt;의 아름다운 영성 철학과 음악&lt;br /&gt;&lt;/SPAN&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2pt&quot;&gt;하늘을 속인다 해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음을.....&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1638034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
&lt;P&gt;때로는 한곡의 노래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가슴을 후벼 팔 때가 있다.&lt;br /&gt;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되어 있던 전생의 기억일 수도 있고...&lt;br /&gt;무의식에 침잠되었던 잊혀진 추억일 수도 있겠지만...&lt;br /&gt;그 이유를 밝혀 낸다 해도...&lt;br /&gt;이미 고통 치기 시작하는 가슴에게는 그다지 효과적인 치료제는 아닌듯 하다..&lt;/P&gt;
&lt;P&gt;지금 소개하는 이 노래가 바로 내게는 그러한 음악 중 하나이다.&lt;br /&gt;듣자마자 멍해지며...&lt;br /&gt;이름모를 여인네의 아련한 향기가 나는 듯...&lt;br /&gt;돌아가신 어머니의 서러운 젖내가 나는 듯...&lt;br /&gt;그렇게 내 가슴이 고통치기 시작한다..&lt;/P&gt;
&lt;P&gt;이 음악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걸작 &amp;lt;모노노케(モノノ怪)&amp;gt;의 엔딩곡으로서...&lt;br /&gt;미야자키 하야오의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와는 상관없는 &amp;lt;괴 아야카시(Ayakashi)&amp;gt;라는 TV애니메이션의 후속작품이다.&lt;br /&gt;**괴아야카시는 예전에 한번 소개한 바 있다 ( &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1955&quot; target=_blank&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1955&lt;/A&gt;&amp;nbsp;)&lt;/P&gt;
&lt;P&gt;약장수로 위장하여 요괴를 잡으러 다니는 신비한 퇴마사의 이야기인데...&lt;br /&gt;20여분 정도의 에피소드가 총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막극 시리즈이다.&lt;/P&gt;
&lt;P&gt;이 작품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점은...&lt;br /&gt;&#039;내면의 심판&#039;이다..&lt;br /&gt;남에게 몹쓸 짓을 하여 숨기더라도...&lt;br /&gt;설령 하늘과 땅 마져 속인다 하더라도...&lt;br /&gt;자기 자신에게 만큼은 숨길 수 없다는 이 무서운 진리...&lt;br /&gt;바로 이것을 명징하게 나타내는 영성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lt;/P&gt;
&lt;P&gt;아마겟돈 마지막날의 심판은 구름 탄 신이 번개를 쏘면서 하는게 아니라&lt;br /&gt;내 안의 진정한 나..즉 진아(眞我)가 하는 것이며&lt;br /&gt;그것은 유치한 보복의 개념이 아닌 합일과 치유의 개념임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lt;/P&gt;
&lt;P&gt;기회가 되면 &amp;lt;괴 아야카시&amp;gt;와 &amp;lt;모노노케&amp;gt;를 한번 보시기를 바란다.&lt;br /&gt;인간이 악해지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lt;br /&gt;하지만 그 악한 인간의 본성이 나에게도 잠재해 있으며&lt;br /&gt;그 악함 조차 결국 보듬을 수 밖에 없다는 내면의 치유가 여러분을 잔잔하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lt;/P&gt;
&lt;P&gt;그래서 그럴까?&lt;br /&gt;매회 작품이 끝날 때 마다 흘러 나오는 이 엔딩곡을 듣고 있노라면...&lt;br /&gt;왠지 모를 서러움 같은게 밀려 오면서&lt;br /&gt;기어이 가슴을 후벼 파고야 만다.. &lt;/P&gt;&lt;/SPAN&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Written By Mulder (2010.2.8)&lt;br /&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http://www.occultist.co.kr&lt;/SPAN&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amp;nbsp;)&lt;br /&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SPAN&gt;&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 face=&quot;&#039;Dotu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lt;br /&gt;&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35480393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br /&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夏の花&lt;/SPAN&gt;&lt;/STRONG&gt;&amp;nbsp; (여름 꽃)&lt;br /&gt;-노래 JUJU-&lt;/P&gt;
&lt;P&gt;&lt;br /&gt;君がいないと上手く笑えない&lt;br /&gt;당신이 없으면 왠지 잘 웃을 수 없어.. &lt;/P&gt;
&lt;P&gt;&lt;br /&gt;こんなにありふれた街で&lt;br /&gt;이렇게 평범한 도시라도&lt;br /&gt;&lt;/P&gt;
&lt;P&gt;掛け替えのない思いを&lt;br /&gt;우리만의 둘도 없는 추억을&lt;br /&gt;&lt;/P&gt;
&lt;P&gt;大切にして生きていけたなら&lt;br /&gt;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lt;br /&gt;&lt;/P&gt;
&lt;P&gt;もう何も望まないのに&lt;br /&gt;이제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데...&lt;/P&gt;
&lt;P&gt;&lt;br /&gt;あの空にさいた夏の花&lt;br /&gt;저 하늘에 핀 여름꽃이&lt;br /&gt;&lt;/P&gt;
&lt;P&gt;風に舞いながら落ちてく&lt;br /&gt;바람에 춤추며 떨어져 내리고 있어&lt;br /&gt;&lt;/P&gt;
&lt;P&gt;もう見えない空に降り注ぐ輝き&lt;br /&gt;이제 보이지 않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lt;br /&gt;&lt;/P&gt;
&lt;P&gt;あの日日が例えようもなく愛しくて&lt;br /&gt;그 나날들이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워&lt;/P&gt;
&lt;P&gt;&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260599777.avi&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false&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video/x-msvideo&quot; data=&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260599777.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embed pluginspage=&quot;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Products/MediaPlayer/&quot;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occult/attachment/1260599777.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 type=&quot;application/x-mplayer2&quot; autostart=&quot;0&quot;&gt;&lt;/embed&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STRONG&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STRONG&gt;&lt;/A&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영화산책</category>
			<category>モノノ怪</category>
			<category>모노노케</category>
			<category>괴아야카시</category>
			<category>아마겟돈</category>
			<category>아카식레코드</category>
			<category>전생</category>
			<category>juju</category>
			<category>夏の花</category>
			<author> (멀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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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3#entry203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Feb 2010 00:3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독교인과 유대인과의 싸움에 대</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2</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ef007c&gt;기독교인과 유대인과의 싸움에 대하여&lt;br /&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75c8&gt;진정한 신앙은 &#039;전도&#039;나 &#039;선교&#039;가 아니라 &#039;존중&#039;임을...&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19177269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1&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lt;br /&gt;
&lt;P&gt;다큐멘터리 작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뭐가 있을까?&lt;br /&gt;정보전달, 호소력, 집요함, 생생함 등등 여러개가 있겠지만...&lt;br /&gt;나는 그 중에서도 &#039;중립성&#039;이야 말로 다큐멘터리를 &#039;다큐멘터리&#039;로 만드는 가장 큰 덕목이라 여긴다. &amp;nbsp;&lt;/P&gt;
&lt;P&gt;그런 의미에서 크리스챤 다큐멘터리 영화를 표방한&amp;nbsp; &amp;lt;회복&amp;gt;은 진정한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이다.&lt;br /&gt;한국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가서 찍은 영화라서 그런지&lt;br /&gt;영화 중간 중간에 한국어로 된 찬송가를 크게 틀어 대며 &#039;전도&#039;를 하는 것은 물론이요&lt;br /&gt;선민의식에 찌들은 유태인들을 또 다른 선민의식을 가진 개신교도들이 어르고 달래는 포맷이 계속 되기 때문이다.&lt;/P&gt;
&lt;P&gt;영화 시작을 알리는 첫단추는 그나마 잘 끼운 듯 보였다.&lt;br /&gt;이스라엘의 어느 집앞에 소포가 배달되어 온다. &lt;br /&gt;그 집의 아들은 무심코 소포를 열어보게 되고 곧이어 소포를 가장한 폭탄이 터지면서&lt;br /&gt;폐가 드러나고 목의 일부분이 잘리는 등의 끔찍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된다.&lt;/P&gt;
&lt;P&gt;가족들은 이슬람교 신자의 테러로 여겼으나 &lt;br /&gt;경찰을 통해 &#039;유태인&#039;의 소행이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lt;/P&gt;
&lt;P&gt;왜 유대인이 유태인에게 이런 끔찍한 테러를 저질렀을까?&lt;br /&gt;영화는 이 미스테리를 밝히기 위해 각 인물들의 주변을 돌아 다니고&lt;br /&gt;이스라엘 곳곳을 훓고 다닌다.&lt;/P&gt;
&lt;P&gt;그 결과... 폭탄 테러를 당한 가족은 &quot;예수를 믿는 유태인&quot; 즉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였고&lt;br /&gt;이들에게 폭탄 테러를 가한 유대인들은 &quot;예수를 믿지 않는 전통적 유태교 신자&quot;였다는 것이 밝혀진다.&lt;/P&gt;
&lt;P&gt;다 아시는 것 처럼 유태교는 구약만 믿고 신약을 믿지 않는다.&lt;br /&gt;유태인들은 예수에 대해, 율법을 어기고 제사장들과 맞짱을 뜨다가 사형당한 부랑아 정도로 알고 있기에&lt;br /&gt;기독교를 믿는 유럽인들에게 수천년 동안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아오다가 &lt;br /&gt;20세기 초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 쫓고 이스라엘을 세우게 된다.&lt;/P&gt;
&lt;P&gt;그러니 그 피해의식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lt;br /&gt;신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 사상에 더하여 피해의식까지 뭉쳐졌으니 &lt;br /&gt;이라크나 시리아 같은 아랍의 군사 강대국들과 맞짱을 떠도 끄떡 하지 않는 깡다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었으리라.&lt;/P&gt;
&lt;P&gt;그런데 문제는.. &lt;br /&gt;유태인들의 적이 비단 외부에만 있는게 아니라 &lt;br /&gt;같은 유태인 안에서 점점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됐으며&lt;br /&gt;그들이 바로 자신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마귀 대왕 예수를 믿는 메시아닉 쥬였던 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더 큰 문제는...&lt;br /&gt;어줍쟎게 유태인들을 크리스챤으로 개종시키려는 이들 메시아닉 쥬에게 있었다.&lt;br /&gt;자신들의 율법을 지켜며 힘겹게 살아가는 유태인을 자꾸 자극 하는 것이었다.&lt;br /&gt;게릴라 식으로 이스라엘 전역을 돌며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며 &lt;br /&gt;&quot;예수천국 불신지옥&quot;을 외쳐대니 유태인들이 가만 있겠는가?&lt;/P&gt;
&lt;P&gt;둘 다 똑같이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쳐 으르렁 대고 있으니...&lt;br /&gt;합의점이 나올리도 없고, &#039;화해&#039;라는 단어는 아예 끼어들 틈 조차 없다.&lt;/P&gt;
&lt;P&gt;오쇼 라즈니쉬 선생은 일찌기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lt;/P&gt;
&lt;P&gt;&lt;FONT color=#0075c8&gt;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자유가 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해석할 자유가 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그대는 그들이 어리석다고 여겨서는 안된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그들에겐 그들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그것은 아름답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제발 지성적이 돼라.&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그리고 타인의 자유와 타인의 존재를, 그들의 방식과 그들의 스타일을 존중하라.&lt;/FONT&gt;&lt;/P&gt;
&lt;P&gt;그렇다..&lt;br /&gt;지금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은&lt;br /&gt;타인의 스타일을 전혀 존중하려 하지 않는 양상에서 기인한다. &lt;/P&gt;
&lt;P&gt;그런데 이 영화 &amp;lt;회복&amp;gt;은 그 중간지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할 생각 보다는&lt;br /&gt;크리스챤 입장에서 유태인들의 무식하고 야만적인 부분을 크게 확대하여 선정적으로 보도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lt;br /&gt;이건 엄밀한 의미에서 보자면.. 크리스챤 홍보영화이지 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니다.&lt;/P&gt;
&lt;P&gt;알프스 수도원의 일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amp;lt;위대한 침묵&amp;gt;이 왜 종교와 종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지를 보면 여실히 알 수 있는 문제이다.&lt;/P&gt;
&lt;P&gt;&amp;lt;위대한 침묵&amp;gt;에는 인류의 보편 타당한 사랑이 밑바탕으로 흐르고 있지만&lt;br /&gt;&amp;lt;회복&amp;gt;에는 &quot;아무것도 모르는 너희들을 내가 전도해야만 돼&quot;라는 선민의식이 흐르고 있기에 &lt;br /&gt;신도가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매우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lt;br /&gt;중도를 지키면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여 &lt;br /&gt;관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다큐멘터리가 될 수도 있었는데...&lt;br /&gt;그 선을 지키지 못하고 기독교 신자들만의 잔치가 되어버린 홍보 영화가 만들어 졌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lt;/P&gt;
&lt;P&gt;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종교 다큐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는 것에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듯 하며&lt;br /&gt;초반부의 흡입력 있는 사건 구성 등에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발전을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음도 밝힌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Written By Mulder (2010.01.28)&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amp;nbsp;)&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STRONG&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STRONG&gt;&lt;/A&gt;&lt;br /&gt;&lt;br /&gt;&lt;/DIV&gt;
&lt;P&gt;&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6</category>
			<category>라즈니쉬</category>
			<category>메시아닉 쥬</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category>오쇼</category>
			<category>오쇼라즈니쉬</category>
			<category>회복</category>
			<category>위대한침묵</category>
			<category>유태인</category>
			<category>Messianic Jew</category>
			<author> (멀더)</author>
			<guid>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2</guid>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2#entry202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Feb 2010 19:2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왜 그랬을까?</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1</link>
			<description>&lt;P&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 size=4&gt;&lt;STRONG&gt;왜 그랬을까?&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006699 size=3&gt;&lt;STRONG&gt;너무나도 무서운 엄청난 마음의 힘&lt;br /&gt;&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국민학교 3학년 때 였다.&lt;br /&gt;하교길에 보니 같은 학년 남학생 여서일곱명이 한 여자애를 빙빙 돌며 치마를 들추며 괴롭히고 있었다.&lt;br /&gt;여자애는 사색이 되서 울고 있는데 주변을 지나가는 녀석들은 못본채 하고 지나들 가는게 아닌가?&lt;br /&gt;나는 이것 저것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서 나뭇가지 하나를 들고는 그쪽으로 뛰어가서 &lt;br /&gt;여자애를 내 뒤에 숨기고는 남자애들을 막아섰다.&lt;br /&gt;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lt;br /&gt;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면 피가 솟구치는 성격인지라 아마 꼬마임에도 가슴 속에서 살기 같은게 뻗쳤으리라.&lt;br /&gt;아무튼 나는 베잠방이에 양물 튀어 나오듯 그 녀석들에게 달여 들어 막대기를 휘두르며 &lt;br /&gt;여자애 한테는 &quot;너는 샛길로 뛰어&quot;라고 외쳤다.&lt;br /&gt;거의 뭐 &amp;lt;모래시계&amp;gt;에서 고현정을 대신 해 깡패들과 맞서는 꼬마 이정재 같은 분위기였던것 같다.&lt;br /&gt;그때 나를 둘러 싸고 있던 녀석들은 학교에서 운동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애들이었고&lt;br /&gt;나는 그저 그런 쫌팽이 같은 애였는데...&lt;br /&gt;신기하게도 그 애들이 나에게 덤비지를 못하는 것이었다.&lt;/P&gt;
&lt;P&gt;왜 그랬을까?&lt;/P&gt;&lt;br /&gt;&lt;br /&gt;
&lt;P&gt;중 3때 나를 괴롭히는 녀석이 있었다.&lt;br /&gt;덩치가 크고 싸움도 잘 하는 녀석인데 나를 포함해서 주변 애들을 못살게 구는 왈패 같은 녀석이었다.&lt;br /&gt;하루는 청소 시간에 무슨일인지 아무튼 그 녀석과 싸움을 하게 됐는데...결과는 물론 내가 뚜드려 맞았다.&lt;br /&gt;거기까지는 괜챦은데.. 그 다음날 부터 더 놀리고 괴롭히기 시작하는 것이었다.&lt;br /&gt;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나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게 된다.&lt;br /&gt;젓가락을 시멘트에 갈아 송곳처럼 뾰족하게 만든 후 가슴에 품고 다녔던 것이다.&lt;br /&gt;&quot;한번만 더 괴롭혀 봐 씨바. 이 젓가락으로 배때기를 확 쑤셔준다.&quot;&lt;br /&gt;나는 안다. 만일 그 녀석이 나를 괴롭혔으면 틀림없이 배때기를 쑤시고 소년원에 갔을 싸이코라는걸...&lt;br /&gt;하지만 다행히도 그 녀석은 배에 구멍이 나지 않았고 나 역시 소년원에 가질 않았다.&lt;br /&gt;희한하게 젓가락침을 품고 다닌 이후에는 그 녀석이 나를 봐도 슬슬 눈을 피했기 때문이었다.&lt;/P&gt;
&lt;P&gt;왜 그랬을까?&lt;/P&gt;&lt;br /&gt;&lt;br /&gt;
&lt;P&gt;군대에서 후임병들 괴롭히기로 소문난 악질 고참이 있었는데 재수없게도 같은 소대가 되고 말았다.&lt;br /&gt;눈이 비열할만치 빤짝 빤짝 빛나는 고참이었는데.. &lt;br /&gt;그 눈으로 후임병을 훓어 볼때면.. 마치 뱀이 먹잇감을 보는 듯한 전율에 휩싸이는 그런 공포감이 밀려들었다.&lt;br /&gt;물론 나도 무지 맞았다. &lt;br /&gt;원산폭격하고 있으면 군화발로 허리를 짓밟고, &lt;br /&gt;일어나면 야삽으로 뚜드려 패고, &lt;br /&gt;철모를 썼다고는 하지만 소총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강타 당하고...&lt;br /&gt;생각만 해도 끔찍한 나날들이었다.&lt;br /&gt;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그 고참에 대한 개인 정보를 듣게 됐는데...&lt;br /&gt;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사고쳐서 여자랑 혼인신고도 못하고 사는데 아이가 죽었고.. &lt;br /&gt;아무튼 굉장히 박복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lt;br /&gt;그 얘기를 들은 다른 동기들은 &quot;그렇게 되도 싸다 싸&quot; 대충 이런 반응들이었는데...&lt;br /&gt;나는 그날 부터 그 고참의 눈빛이 뱀처럼 보이지 않게 되었고, &lt;br /&gt;신기하게도 나중에는 그 고참이 가장 이뻐하는 후임병이 되었다.&lt;/P&gt;
&lt;P&gt;왜 그랬을까?&lt;/P&gt;&lt;br /&gt;
&lt;P&gt;왜 찌질한 꼬마에게 싸움 잘하는 패거리들은 덤비질 못했으며&lt;br /&gt;학교에서 제일 싸움 잘하는 녀석이 내 눈을 피한 것은 왜 이며&lt;br /&gt;가장 악질 고참이 나를 이뻐한 것은 어찌된 일이었을까?&lt;/P&gt;
&lt;P&gt;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다 마음의 무서운 힘이었던 것 같다.&lt;br /&gt;그때 나한테 덤볐으면 진짜로 죽었을 것이라는 걸 그 깡패같은 녀석이 동물적인 직감으로 느낀 것이며&lt;br /&gt;내가 진정으로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그 고참이 가슴으로 느꼈을 것이라는 얘기다.&lt;/P&gt;
&lt;P&gt;오늘 1월 18일은 전두환 장군님의 80회 생신이셨다.&lt;br /&gt;그래서 &#039;이심전심(李心全心)&#039;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서 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된 오랜 추억들을 떠 올리게 됐다.&lt;/P&gt;
&lt;P&gt;장군님 생신과 이심전심이 무슨 상관이 있냐고?&lt;br /&gt;이순자 여사가 심심하시면 전두환 장군도 심심하시다는 얘기 아니겠는가.&lt;br /&gt;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통하는 법이며...&lt;br /&gt;어느 순간 확고부동하게 마음을 먹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진다는 뭐 그렇고 그런 얘기다...&lt;br /&gt;&lt;br /&gt;살인마의 사주와 부처의 사주가 똑같고&lt;br /&gt;조폭의 사주와 국회의원의 사주가 똑같다고 하니...&lt;br /&gt;마음 한번 돌이키면 지옥이 극락되고, 극락이 지옥되는 것이 아니겠는가...&lt;/P&gt;
&lt;P&gt;지금은 얼굴도 잊혀지고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는 친구지만&lt;br /&gt;정말로 죽이려고 했던 그 친구에게 이렇게 나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바이다. &lt;/P&gt;
&lt;P&gt;&lt;br /&gt;*이심전심(以心傳心)&lt;br /&gt;석가모니께서 영취산에 올라 설법을 하시는데 제자들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할때 제자인 가섭이 빙그래 웃자 가섭에게 연꽃 한송이를 들어 마음을 전하셨다는 사자성어.&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Written By Mulder (2010.01.18)&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http://www.occultist.co.kr&lt;/STRONG&gt;&lt;/FONT&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9e25&gt;&lt;STRONG&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STRONG&gt;&lt;/FONT&gt;&lt;/A&gt;&lt;FONT color=#009e25&gt;&lt;STRONG&gt;&amp;nbsp;)&lt;br /&gt;&lt;br /&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STRONG&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STRONG&gt;&lt;/A&gt;&lt;br /&gt;&lt;br /&gt;&lt;/FON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6</category>
			<category>오컬트</category>
			<category>이심전심</category>
			<category>일체유심조</category>
			<category>occult</category>
			<author> (멀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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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10:35: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도 그녀의 젖을 빨아 보고 싶다</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0</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 /&gt;&lt;/A&gt;&lt;/FONT&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 size=4&gt;나도 그녀의 젖을 빨아 보고 싶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 size=3&gt;강인하면서도 자비로운 위대한 모성에 경배를...&lt;br /&gt;&lt;/FONT&gt;&lt;/STRONG&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3039356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37&quot; width=&quot;440&quot; /&gt;&lt;/div&gt;&lt;/P&gt;&lt;br /&gt;
&lt;P&gt;인류 역사 수백만년을 통털어 남성이 기득권을 가지고 힘을 행사한 시기는 불과 1만년이 채 안된다&lt;br /&gt;그 1만년의 남성 지배 역사도 이제 슬슬 퇴락하고 있는 징후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lt;br /&gt;다시금 여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lt;br /&gt;인간의 역사는 여성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모성과 함게 윤회를 거듭해 왔다..&lt;br /&gt;그 아련한 윤회의 기억을 떠 올리게 하는 사진 한 장을 소개한다.&lt;/P&gt;
&lt;P&gt;&lt;br /&gt;때로는 한장의 사진이... 만권서책을 읽은 것 보다 훨씬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lt;br /&gt;이 사진을 본 순간...나는 할말을 잃을 정도로 감동에 휩싸였고&lt;br /&gt;젖을 먹이고 있는 저 아프리카 토인 엄마의 눈빛 속으로 한 없이 한 없이 빨려 들 수 밖에 없었다.&lt;/P&gt;
&lt;P&gt;&lt;br /&gt;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애로움...&lt;br /&gt;열악한 주변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지켜내고자 하는 저 강인함...&lt;br /&gt;수백만년 동안 인류를 감싸 안아 온 자비로운 지구 어머니...&lt;/P&gt;&lt;br /&gt;
&lt;P&gt;엄마라고 외치며 나도 저 여인의 젖을 입에 물고 싶다...&lt;br /&gt;피처럼 따스한 저 모유를 내 목젖으로 꿀꺽 꿀꺽 넘기고 싶다... &lt;br /&gt;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저 여인의 젖가슴에 내 볼을 부비고 싶다...&lt;br /&gt;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으로 내 육신과 영혼을 흠뻑 적시고 싶다...&lt;/P&gt;&lt;br /&gt;
&lt;P&gt;세상의 모든 여성과 어머니에게 경배 드릴지니...&lt;br /&gt;나무 인샬라 아멘 _(__)_ &lt;br /&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573ae&gt;Written By Mulder (2010.01.11)&lt;br /&gt;&lt;/FONT&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http://www.occultist.co.kr&lt;/STRONG&gt;&lt;/FONT&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9e25&gt;&lt;STRONG&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STRONG&gt;&lt;/FONT&gt;&lt;/A&gt;&lt;FONT color=#009e25&gt;&lt;STRONG&gt;&amp;nbsp;)&lt;br /&gt;&lt;br /&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amp;nbsp;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DIV&gt;
&lt;P&gt;&lt;/A&gt;&amp;nbsp;&lt;/P&gt;&lt;/DIV&gt;
&lt;P&gt;&lt;br /&gt;&lt;/FON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5</category>
			<category>명상</category>
			<category>깨달음</category>
			<category>오컬트</category>
			<category>진아</category>
			<category>occult</category>
			<author> (멀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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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occultist.co.kr/tt/occult/200#entry200comment</comments>
			<pubDate>Mon, 11 Jan 2010 20:1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주의 진동과 명상 그리고 사랑</title>
			<link>http://www.occultist.co.kr/tt/occult/199</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size=4&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0464739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A&gt;&lt;/FON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d41a01&gt;&lt;br /&gt;&lt;br /&gt;우주의 진동과 명상 그리고 사랑&lt;br /&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6699&gt;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결국 사랑과 하나되는 것임을...&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occultist.co.kr/tt/attach/1/12178058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9&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lt;br /&gt;
&lt;P&gt;영성 공부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종 진동 또는 진동수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됩니다. 과연 진동이란 뭘까요?&lt;/P&gt;&lt;br /&gt;
&lt;P&gt;고양이를 구성하는 원자나 책상을 구성하는 원자는 동일합니다. 다만 그 원자의 진동수가 틀리기 때문에 하나는 고양이가 되었고, 또 하나는 책상이 된 것일 뿐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왠지 잘 통하는 사람이 있고, 공연히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의식의 진동수, 즉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lt;/P&gt;&lt;br /&gt;
&lt;P&gt;물과 기름은 왜 섞이지 않는 것일까요? 분자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그걸 다른 말로 하면..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에 섞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과 나무는 똑같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진동수, 즉 원자의 떨림이 다르기 때문에 분자 구조가 바뀌게 되고 그래서 외부로 드러나는 모습이 다른 것입니다. &lt;/P&gt;&lt;br /&gt;
&lt;P&gt;예수께서 어떻게 물위를 걸으셨을까요? 깨달은 분들은 그때 그때 진동수를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물 진동수에 맞추면 물위를 걸을 수 있는 것이요, 구름의 진동수에 맞추면 손오공 처럼 구름을 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허황된 상상이 아니라 굉장히 과학적인 얘기입니다. 진동이 높아지고 조밀해질 수록 빛처럼 투명하게 되는데, 천사들이 빛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lt;/P&gt;
&lt;P&gt;&lt;br /&gt;한가지 재밌는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시계추가 좌우로 진동할때 각각의 극점에서 잠깐 멈출때가 있죠? 사실은 그때 시계추가 사라지는 순간이 존재합니다. 그걸 우리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못 보는것이죠. 비교적 느리게 진동하는 시계추 조차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면, 원자들의 세계에서는 어떨까요? 놀랍게도 원자들은 우리가 인지 불가능할 정도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인간과 사물은 물론 이 거대한 행성과 우주 조차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lt;/P&gt;&lt;br /&gt;
&lt;P&gt;그래서 깨달은 분들이 늘 말씀하시기를 &quot;물질 세상은 실재하지 않는다&quot;고 하신 것입니다. 석가께서 말씀하신 진공묘유(眞空妙有) 역시 이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세상이 공하긴 한데..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묘하게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우주적 차원에서 바라본 진동입니다. &lt;/P&gt;&lt;br /&gt;
&lt;P&gt;그렇다면 나의 진동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을 부르르 떨까요? 하루 종일 스카이 콩콩을 탈까요? 다 부질없는 일이겠죠? 진동수를 높이려면 생각이 끊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판단을 멈추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도 끊어지고 판단도 멈추고 결과에도 연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슴에서 사랑이 샘솟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근본 진동이 사랑인지라 생각이라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그 우주의 진동과 바로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명상의 요체입니다. 초능력을 얻기 위해 명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사랑과 하나 되기 위해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lt;/P&gt;&lt;br /&gt;
&lt;P&gt;진동을 인위적으로 조율하는 또 다른 방법은 옴(AUM)이나 훔(HUM) 같은 만트라(Mantra, 진언)입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이런 만트라는 우주 근원 진동의 엑기스를 담았기에 일념으로 만트라 수행을 하게 되면 우주와 공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티벳 불교에서 많이 행하고 있죠.&lt;/P&gt;&lt;br /&gt;
&lt;P&gt;헤르만 헤세 선생의 유명한 작품 &amp;lt;싯다르타&amp;gt;에 보면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lt;/P&gt;&lt;br /&gt;
&lt;P&gt;『바로 그때, 그의 영혼의 후미진 곳에서, 지칠 대로 지친 삶의 과거로부터 어떤 소리가 경련하듯 부르르 떨며 울려 왔다. 그것은 한 음절로 된 한 마디의 말이었는데, 그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혼잣말로 웅얼 거리듯 그 말을 내 뱉었다. 그것은 모든 바라문들이 기도를 시작하는 말이자 마치는 말로서, 완성을 뜻 하는 성스러운 &amp;lt;옴&amp;gt;이었다. 그리고 그 옴이라는 소리가 싯다르타의 귓전을 울리는 바로 그 순간, 깊이 잠들어 있던 그의 정신이 갑자기 눈을 뜨고 자신의 행위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깨 달았다.』&lt;/P&gt;&lt;br /&gt;
&lt;P&gt;소설의 주인공 싯다르타(석가모니 부처와는 다른 이 작품 속 인물)는 어떻게 옴 소리를 통하여 그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물론 그 전에도 싯다르타는 바라문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수행을 하였으며, 석가모니와도 도담을 나눌 정도로 상당한 경지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파에 시달리다 보니 그 상태는 밑으로 추락하게 되었고,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에서 옴 소리를 내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 절망의 나락 끝에서 외친 옴 소리로 인해 다시금 비상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동의 위대함이요 만트라의 신성함입니다.&lt;/P&gt;&lt;br /&gt;
&lt;P&gt;하지만 중요한 것은 만트라 수행을 하더라도, 이 수행을 하여 내가 어떤 초능력을 얻을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일체 판단을 멈추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아니지만 한때 티벳 불교에서 흑마법이 싹텄던 것도 바로 이러한 점을 컨트롤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amp;nbsp;&lt;br /&gt;&lt;/P&gt;&lt;br /&gt;
&lt;P&gt;우리들 같은 영성인들은 특히나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자신을 항상 담금질 해야 할 것이며 &quot;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quot;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언제나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lt;/P&gt;&lt;br /&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f007c&gt;Written By Mulder (2010.1.1)&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occultist.co.k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http://www.occultist.co.k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amp;nbsp;)&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네이버 명상 카페 오컬트 아쉬람 (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occultmulder&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http://cafe.naver.com/occultmulder&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009e25&gt;&amp;nbsp;)&lt;/FONT&gt;&lt;/STRONG&gt;&amp;nbsp; &lt;/P&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96274711&amp;amp;orderClick=LEA&quot; target=_blank&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tt/attach/1/1403000187.jpg&quot; width=355 height=185&gt;&lt;/DIV&gt;
&lt;P&gt;&lt;/A&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멀더의 명상 한자락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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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Jan 2010 00:21: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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